4. 헤네시 vsop

사실 양주는 리큐르 종류(보드카, 허브주등등)을 애용한다.
사실 가격적으로 이것 들이 저렴하기 때문이다.
뭐 발렌타인(12), j&b(jet), 시바스리갈(8년이가 18년인가?), 자니 워커(블랙), 꼬냑(이름 알수 없음), 안동 소주...
등등 비싼걸 먹어 보지 않은건 아니지만. 사실 입이 맛지 않았다.
내 입에는 맛이 없었다는 거다.
내가 보는 맥심의 잡지에서 헤네시를 대대적 광고를 하는거다.
ㅡ.ㅡ
뭐냐 이건...하며 매장에서 본 술의 가격은 5만XXㅡ.ㅡ;;;
그것도 vsop가..ㅡ.ㅡ xo는 20.....
한 10분 고민하고 샀다.
앱솔루트 2병, 예거3병의 가격이다..뭐 그런거지 하며 이것을 한잔 했는데..
이건 장난이 아니다.
입에 머물고 있을때의 느낄수 있는 은은한 향,
넘겼을 때 식도를 타고 올라오는 또 내려가는 열기와 깊은 느낌,
넘기고 나서의 입에 남은 단 느낌과 깔끔함...ㅡㅡ;;;
젠장....한달은 먹어야 하는데...
최고다!!

by 학봉 | 2007/04/12 21:07 | 술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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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학봉 at 2007/04/25 19:54
ㅋㅋ 결국 아버지와 헤네시 글자 밑까지 먹어 버린...
아버니왈...
"맛있네. 돈줄테니 한병 더 사와라!"
ㅜㅠ 아버지 제가 먹을려 산겁니다...ㅠㅜ
Commented by 꼬낵 at 2009/06/13 22:39
XO를 꼭 드시길....
꼭 혼자만 드세요. 남주기 아깝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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